2021년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가 새롭게 시작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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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후조리원이나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(산모도우미) 이용 이후에도 출산한 여성에게 필요한 지원이 여러 가지이다.
광주광역시에서는 2021년부터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진행하여 특화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진행한다.
이 서비스는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경력직을 대상으로 전문 재교육을 실시하여 수유 코칭 및 마사지, 수 코칭, 발달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.
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는 소득 무관하게 모든 출산과정에서 1일 4시간 총 20시간을 이용할 수 있으나 소득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조정된다.
한편,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 진행된 수요조사에서는 참여인원 360명중 96%가 전문적인 산후관리 공공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답변했으며, 필요한 서비스로는 유방마사지, 신생아 수면코칭, 신생아 건강 사정 순으로 답변했다.
광주광역시에서는 2021년부터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진행하여 특화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진행한다.
이 서비스는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경력직을 대상으로 전문 재교육을 실시하여 수유 코칭 및 마사지, 수 코칭, 발달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.
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는 소득 무관하게 모든 출산과정에서 1일 4시간 총 20시간을 이용할 수 있으나 소득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조정된다.
한편,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 진행된 수요조사에서는 참여인원 360명중 96%가 전문적인 산후관리 공공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답변했으며, 필요한 서비스로는 유방마사지, 신생아 수면코칭, 신생아 건강 사정 순으로 답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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